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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먼저 보고 이 책을 읽었다. 영화에서 보았던 것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었다.
문제를 논리적 사고로 풀어가는 천재 수학자와 가설을 세워 놓고 검증해 나가는 천재 물리학자의 섬뜩한
두뇌게임에 숨가쁘게 빠져 든다.
제목이 왜 '용의자 X의 헌신' 인가 생각했는데.. 다 읽고 나서야 적절한 제목임을 깨닫게 된다.
모든 것을 건 한 남자의 숭고한 사랑과 헌신과 장편의 추리속으로 깊숙히 빠져 보았다.
오랜만에 재미있는 책을 읽었다..
TAG 용의자 X의 헌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