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2009/10/18 23:11

2009년 9월 6일 (일) 제주도 스쿠터여행 둘째 날

 

여행경로 : 산방산 게스트하우스 - 산방산 - 화순 - 중문 관광단지 - 중문 해수욕장 - 월드컵 경기장 -

               제주할망 뚝배기 - 쇠소깍 - 남원큰엉해안경승지 - 표선 해안도로 - 표선 해수욕장 - 성산일출봉

              - 제주해룡콘도민박

 

제주할망뚝배기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다음 예정지인 쇠소깍으로 향했다. 일주도로를 타고 달리기 시작했다.

스쿠터를 타고 가다 이국적인 모습을 렌즈에 담아봤다.

 

출발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쇠소깍에 도착했다. 쇠소깍은 자연하천과 바다가 만나는 지점에 형성되어 있다.

제주의 전통어선인 테우체험도 할 수 있다.

바로 옆에는 바다가 보인다. 백사장의 모래는 검은색을 띈다. 아마도 현무암 지대여서 그런듯 싶다.

 

여유롭게 쇠소깍을 둘러 보고 다시 스쿠터에 올랐다. 여행을 오기전 꼼꼼하게 동선을 체크 하고 일정대로

움직이려 했지만.. 오히려 시간이 많이 남는다. 남원큰엉 해안경승지에 들러 잠시 쉬어가기로 했다.

스쿠터에 몸을 싣는다. 정말이지 제주의 태양은 너무도 강렬하다. 찌는듯한 무더위에 점점 지쳐간다.

하지만, 스쿠터를 타고 달리면서 몸으로 맞는 바람은 정말로 시원하고 짜릿하다.

쇠소깍에서 남원큰엉 해안경승지는 그리 멀지 않은 위치에 있다. 스쿠터를 타고 달리다 보니 어느새 도착했다. 도착하기전 쉬면서 먹기위하여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과 음료수를 샀다.

도착하자마자 평상에 앉아 한 숨 돌렸다. 바닷바람이 정말로 시원하다.

조금쉬고 주변을 한바퀴 돌아 보았다.

 

큰엉해안경승지를 둘러 보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다음 장소는 표선해수욕장 이다.

원래 일정은 표선해수욕장 근처 와하하게스트하우스 에서 여정을 풀 예정이었으나, 성산일출을 보고 싶기도

하고 시간도 애매해서 성산까지 가기로 했다.

표선해안도로를 타고 달리기 시작했다. 해안도로를 스쿠터를 타고 달리면서 가슴이 뻥 뚫린 듯 상쾌하다.

이렇게 한참을 달리니 원래 묵을 예정이었던 와하하게스트하우스가 나왔다. 1박2일을 통해 잘 알려진 게스트

하우스인지라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와하하게스트하우스를 뒤로 하고 조금 더 지나 표선해수욕장에 도착했다.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이 있다. 바다풍경이 정말 멋있었다. 백사장의 모래는 정말 고왔다. 역시 애메랄드빛 바다는 이쁘다.

해수욕장을 둘러보고 있는데, 저 멀리 사람들이 모여서 구경하고 있다. 가까이서 가보니. 이게 웬일인가..

탤런트 한효주씨와 김동욱씨가 촬영을 하고 있었다. '찬란한 유산'을 보고 한효주의 팬이 되었는데, 눈 앞에

있다니..ㅋㅋ 대박이다!!

한효주씨의 미소는 정말 상큼하다.ㅋㅋㅋ

55-200mm 렌즈로 최대 줌을 당겨 찍었지만.. 제대로 건 진(?) 사진은 별로 없다. 렌즈의 한계에 씁쓸할 뿐.ㅋ

나중에 알게되었는데.. 럼블피쉬의 '너 정말이니' 뮤직비디오를 찍었다고 한다.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오늘의 최종 목적지 성산일출봉으로 향했다. 표선해수욕장에서 성산일출봉 까지는 꽤

거리가 멀기 때문에 서둘러 떠났다.

 

성산으로 가는 길에 바람이 너무 많이 불고, 하늘도 점점 구름이 끼인다.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것 같은

분위기다. 제주의 변화무쌍한 날씨를 제대로 경험했다.

점점 날이 어두워지는가 싶더니 다시 구름이 걷히더니 또 다시 한방울씩 비가 떨어지고.. 정말 한참을 달린것

같다. 저녁이 다 되어서 성산일출봉에 도착했다. 성산일출봉에 도착해 근처 콘도민박에 짐을 풀었다. 가격도

저렴하고 시설도 좋다. 샤워를 하고 근처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다. 메뉴는 돼지갈비.. 한라산 소주와 먹으니

좋구나~~캬~~ 저녁을 다먹고 근처 편의점에 들려 맥주와 안주를 사서 숙소로 돌아온 뒤 가볍게 한 잔 하고

일출시간을 확인하고 꿈나라로 향했다. 오늘은 정말 많은 거리를 달렸다.

산방산에서 성산일출봉 까지.. 100~120 Km 정도 달린듯.. 내일 성산일출을 볼 수 있길 바라며..

이렇게 제주도의 둘째 날이 지나간다..

 

제주해룡콘도민박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남제주군 성산읍읍 성산리 285-1번지(다음 로드뷰 보기)

- TEL : 064-782-8228

- 숙박비 : 1인당 1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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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2009/09/24 23:27

2009년 9월 6일 (일) 제주도 스쿠터여행 둘째 날

 

여행경로 : 산방산 게스트하우스 - 산방산 - 화순 - 중문 관광단지 - 중문 해수욕장 - 월드컵 경기장 -

               제주할망 뚝배기 - 쇠소깍 - 남원큰엉해안경승지 - 표선 해안도로 - 표선 해수욕장 - 성산일출봉

               - 제주해룡콘도민박

 

제주도 여행 둘째 날 아침 일찍 산방산 게스트하우스에서 나와 일정을 시작했다. 산방산 게스트하우스 촌장

님께서 마중을 나와 주셨다. 잘 쉬다가 갑니다~ 아침에 산방산 탄산온천을 다시 한 번 이용했다. 역시 좋아.

 

먼저 산방산으로 향했다. 산책로를 따라 한 바퀴 돌아볼까 하다가 절만 구경하였다. 산방산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정말 멋지다.

 

산방산에서 내려와 근처에 있는 화순으로 갔다. 등대가 있어 잠시 들러 조금 쉬기로 했다.

아침 부터 낚시를 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쉬면서 사진을 찍고 있는데 저 멀리 유영하는 고래(?)의 모습이

보인다. DSLR 렌즈를 쭈욱 당겨 보았는데.. 너무 멀어서 인지 고래인지 아닌지 모르겠다.ㅋ

 

등대에서 잠시 쉬고, 스쿠터를 타고 중문 방향으로 향했다. 중문으로 가는 내내 감귤농장이 많이 보인다.

중문으로 가는 길은 차들이 조금 많다. 스쿠터를 탈 때 약간 주의가 필요하다.

 

한참을 달려 중문관광단지에 도착했다. 우선 어제 찾지 못했던 약간의 현금을 찾고, 시간이 조금 애매해서

편의점에서 라면으로 아침을 대신했다. 라면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중문 해수욕장으로 향했다.

비수기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다. 햇볕이 너무 뜨거워 바닷물에 발을 담궜다. 아직까지 물의 온도는 미지근

하다. 일광욕을 하는 외국인은 너무 평화롭게 보인다. 잠시 발을 담그고 롯데호텔 산책로를 따라 걸었다.

얼마나 가슴 부분을 만졌으면 저 부분만 맨들맨들 할까?ㅋㅋㅋ

 

우리가 타고 즐겼던(?) 요트가 아니라 그냥 찍어 봤다..ㅋ

땡볕에 산책로를 걸으니 목이 탄다.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잠시 쉬기로 했다. 아이스크림을 사러 슈퍼에

들렀는데, 어느 아주머니 관광객이 두통약을 찾는다. 당연히 슈퍼에 두통약이 없지..

다행히도 내가 두통약과 소화제를 챙겨 와서 아주머니한테 약 몇 알을 건네 주었다. 고마우신지 음료수를

사주셔서 시원하게 아이스크림과 음료수를 먹으며 편히 쉬었다..

한참을 쉬다가 다음 행선지인 제주월드컵경기장으로 향했다. 도로에 차들이 많지 않고 중문에서 조금 지체를 해서 스쿠터의 속력을 조금 내보았다. 50cc 스쿠터라 45km 정도 속도면 엔진이 터질듯한 소리가 들린다.ㅋ

월드컵경기장은 예전에 제주도에 왔을때 가보지 않아서 이번 여행에는 꼭 가보고 싶었다.

스쿠터를 타고 달려 도착하니 웅장하고, 멋진 월드컵경기장이 눈에 들어왔다.

 

오늘은 경기가 없는 날인가 보다. 다행히도 출입문 하나가 열려 있어서 경기장 안쪽을 구경할 수 있었다.

탁 트인 경기장, 이층에서 보이는 멋진 바다 경관.. 가슴이 확 트인다. 역시 오길 잘했다.ㅋ

 

월드컵경기장에서 나와 회사 부장님이 추천해준 제주할망뚝배기로 향했다. 반드시 꼭 들러보라는 맛집 몇 곳

을 추천해 주셨는데 그 중 한 곳이다. 작년에 일본에 갔을 때도 추천을 해주셨는데, 그 때는 일정상 위치만

파악 하고 식사를 하지 않아서, 이번 제주도 여행에는 반드시 가보려고 노력했다.ㅋ

 

부장님한테 보여줄 인증샷을 날리고.. 식당으로 들어갔다..

메뉴는 전복뚝배기. 역시 맛있다.. 아침을 라면으로 대충 먹어서 그런지 정말 맛난다. 해물도 푸짐하고, 전복

도 맛있다.. 아함~~ 너무 행복하다.ㅋㅋ 많이 알려진 집이어서 그런지 손님들이 정말 많다. 자리가 없어서

다른곳으로 가는 손님들도 있다. 배부르게 잘~ 먹고 다음 행선지 쇠소깍으로로 고고씽~~

 

제주할망뚝배기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669-4(다음 로드뷰 보기)

- TEL : 064-733-9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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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C
Travel2009/09/13 23:19

2009년 9월 5일 (토) 제주도 스쿠터여행 첫 날

 

여행경로 : 제주공항 - 제주 스타렌트카 - 이호~용담 해안도로  - 하귀~애월 해안도로 - 숙이네 보리빵

              - 곽지 해수욕장 - 옹포~귀덕 해안도로 - 협재해수욕장 - 오설록 - 산방산 게스트하우스

 

제주도 스쿠터여행을 계획 하고 여러 경우의 수로 일정을 짜놓았다. 하지만 여행을 해보니 대략적인 일정

만 잡아 놓고, 그 때에 따라 계획을 변경해 가면서 여행을 하는게 더 낫다 라는 결론을 내리고 여행을 했다.

 

김포공항에서 12시 10분 이스타항공을 타고 13시 15분에 제주도에 도착했다. 제주도에 도착 후 예약해놓은

스쿠터를 찾기 위해 도남에 있는 제주 스타렌트카로 향했다. 초행길이라 택시를 이용했다.

 

 

미리 예약한 스쿠터 비노를 인계받고, 이호~용담 해안도로를 달렸다. 스쿠터에 달린 네비게이션이 자꾸 꺼져

찾아가는데 좀 애를 먹었다. 제주 시내에서는 차들이 너무 많아 스쿠터를 타는데 약간 위험하다.

제주 시내를 벗어나 드디어 이호~용담 해안도로를 달리기 시작했다. 제주에는 바람이 많다고 했다던가..

역시나 제주의 신선한 바람이 달리는 내내 볼에 부딪친다. 해안도로를 달리다가 풍경이 좋아 셔터를 눌렀다.

 

이호~용담 해안도로를 지나 하귀~애월 해안도로를 달렸다. 한참을 스쿠터를 타다 보니 무척 배가 고프다.

'숙이네 보리빵'에 들러 보리빵을 사 먹기로 하고 갔지만.. 이런, 임시휴일이란다.

 

음료수로 간단하게 목을 축이고 다음 여행지인 곽지 해수욕장으로 향했다. 여름휴가철이 지나서 그런지 사람

들이 별로 없다. 날씨는 정말 좋고, 바다는 애메랄드빛으로 유혹한다. 그리고 검은 현무암.

제주에서 처음 만나는 해수욕장이다.

 

해수욕장 안에는 과물노천탕이 있다. 좌측은 남탕, 우측은 여탕이다.

 

곽지 해수욕장을 구경하고, 또 다시 해안도로를 달려 협재 해수욕장으로 향했다. 원래 첫 날에는 협재에서

1박을 하려고 했으나, 생각 보다 시간이 많이 남는다. 그리하여 숙박을 산방산 게스트하우스에서 하기로 하고

협재 해수욕장을 지나 오설록 방면으로 향했다. 일주도로를 따라 계속 가려 했으나 시간이 애매해 대영가든

에서 왼쪽 방향으로 향했다. 오설록으로 향하면서 차들이 부쩍 줄었다. 여유롭게 스쿠터를 타고 갔다.

한참을 지나 생각하는 정원을 지나쳐 오설록이 나왔다. 오설록은 서귀포시에 있는 녹차 전문 박물관이다.

 

솔직히 오설록은 별로 볼게 없다. 오설록을 나오면서 산방산 게스트하우스를 전화로 예약했다.

다행히도 남자 두 명이 묵을 수 있다고 한다. 오설록에서 산방산 게스트하우스 까지는 조금 속도를 내어봤다.

오설록에서 산방산 게스트하우스 까지는10Km 정도 걸린다.

 

산방산 게스트하우스는 하루 숙박료가 2만원 이다. 산방산 탄산온천을 2회 이용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진다.

헉!! 공항에서 현금을 찾는다는 것을 깜빡해서 현금이 하나도 없었다. 다행히도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어서

인터넷뱅킹으로 해결했다.

 

게스트하우스에 짐을 풀어 놓고, 바로 옆에 있는 산방산 탄산온천으로 향했다. 온천물에 몸을 담그니 하루

피로가 다 풀린다. 특히나 탄산온천은 정말 좋더라..ㅋㅋ

씻고 나서 게스트하우스의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친구와 맥주 한캔을 마시고 주변을 둘러보았다.

수영장도 있고, 야외 온천도 있고.. 생각 보다 훨씬 좋다.

오늘은 이 곳에서 촬영이 있단다. 에드워드권의 예스 쉐프(?)를 촬영한다고 한다.

 

게스트하우스에서는 1만원을 내고 바베큐 파티를 할 수 있다. 친구와 같이 동참하려 했으나, 몸이 피곤하여

일찍 쉬었다. 하루를 정리하고 지도를 보며 내일 일정을 그려보며.. 이렇게, 제주에서 첫 날을 보냈다.

 

산방산 게스트하우스

- 주소 : 네비게이션으로 '산방산 탄산온천'을 입력하면 된다.

- TEL : 064-792-2533

- 숙박료 : 2만원(탄산온천 2회 이용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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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C
Travel2009/08/22 10:02

올해 초 부터 막연하게 제주도 스쿠터여행을 가고 싶어 했었다.

여기 저기 카페에도 가입을 하고 블로그 검색도 해보고.. '과연 갈 수 있을까? 가고 싶다.'

라는 생각만으로 한참을 잊고 있다가, 우연하게도 친구와 휴가를 맞출 수 있게 되었다.

쇠뿔도 단김에 빼라 했지 않은가? 3박4일 일정으로 날짜를 정하고 여행준비를 했다.

이번 여행의 목적은 '休' 제주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하고 사진으로 담고, 스쿠터를 타면서 천천히

즐기자!! 20대의 마지막을 좀 더 재미있게.ㅋㅋ

 

+ 기간 : 2009. 9. 5(토) ~ 2009. 9. 8(화)

+ 항공 : 이스타항공 예약 (왕복 89,600원, 세금포함)

+ 스쿠터 : 제주스타스쿠터 비노 예약(줌머를 타고 싶었으나 대여가 완료 되었다기에..) 72시간 49,400원

 

아직 자세한 일정 및 숙박은 정하지 않았다. 이번 주말에 정하기로 하고..

숙박은 게스트하우스 및 민박 또는 찜질방 이용.

 

여행준비에 도움을 준 카페 : 느영나영, 아름다운 제주 자유여행 떠나는 사람들[제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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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C
Travel2008/11/30 22:18

10월 2일 부터 10월 6일 까지 4박 5일 간의 오사카 여행을 다녀왔다..

#오사카여행 1일차#
오전 8시 30분즈음 집을 나와 인천공항 리무진을 타고 인천공항으로 가던 중 휴대전화 로 날아온 연합뉴스 SMS 비보..
국민여배우 최진실씨의 사망 소식.. 믿기지 않았다..

안타까운 소식을 뒤로 하고 12시 20분 간사이행 JL962편에 몸을 실었다.

▲ JAL 기내식(별로다.. 하지만 Kirin 맥주는 시원하고 맛있다.)
▼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일본 어느 지역


1시간 40분을 지나서 간사이공항에 도착했다.. 입국자가 많아서 입국수속 및 짐을 찾는데 까지 1시간 정도 걸렸다..
우선, 남바 근처에 있는 숙소로 향했다.. 입국전 많은 준비를 했지만 역시.. 처음 접하는 곳이라 그런지 많이 헤매였다.
공영, 민영 지하철이 너무 복잡하게 얽히고 설켜서 더욱 헤매였던거 같다.
우여곡절 끝에 숙소를 찾아 짐정리와 간단하게 샤워를 한 후 본격적으로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먼저 남바역에서 내려 신사이바시역 까지 걸어가면서 일본의 거리를 구경하기로 했다.

▲ 도톤보리의 명물 글리코제과의 네온사인
▼ 도톤보리 강가

일본의 거리는 많은 인파들로 북적거렸고, 젊음의 열기가 넘쳤다. 한참을 돌아다녀서 그런지 배가 고팠다.


▲ 일본에서의 첫식사('샤신오 돗데모 이이데쓰까?' 짧은 일본어로 허락을 받고 찍은 사진)
저녁을 간단히 먹기로 하고, 일단 밥을 먹을 수 있는 곳을 찾았다. 카레밥을 시켰는데..
정말로 맛없다.. 이 맛없는 카레밥이 무려 1,000엔(당시 환율 1,250원 정도).. 비싸다..

배를 든든히(?) 하고 좀 더 이 지역을 돌아 다녔다.
▼ 반세기에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게 전문요리집 '가니 도라쿠' 본점


정말 한참을 돌아다녔나 보다.. 다리가 너무 아프다.. 흑흑.. 근처 공원에서 조금 쉬고 다음으로 향한 곳은 우메다 스카이빌딩(공중공원)이다. 이 곳에서의 야경은 정말로 끝내준다.  오사카의 동서남북의 야경을  모두 관람할 수  있다.
▼ UMEDA SKY BLDG

입장권 : 700엔 (오사카 주유패스로 무료관람)  저 높이가 무려 173M 라고 한다.
야경은 정말로 대단했다. 이 날은 일본 방송국에서 촬영을 하고 있었다. 우리나라 케이블 방송인듯 보였다.
▼ UMEDA SKY BLDG 야경






우메다 스카이빌딩 야경관람을 끝으로 숙소로 돌아왔다. 정말 다리가 아팠다..ㅜㅜ
일본 사람들은 특히 여성분과 어르신분들은 정말 친절한거 같다..
짧은 일본어로 물어봐도 길안내도 잘 해주고.. ㅋ 대학교때 배웠던 일본어는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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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C
Travel2008/08/24 23:02

10월 오사카 여행을 위하여 정보를 얻으려 웹서핑중 좋은 글이 있어서 담아보았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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